30대 PM의 미국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낱낱이 공개 (6년차 생존기)
30대 PM의 미국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낱낱이 공개 (6년차 생존기)
“존X 망했어…!”
2018년, 6개월 동안 모은 500만원을 묻지마 테마주에 꼴아박고 밤새도록 뜬 눈으로 차트를 보던 제 모습입니다. 디자인 툴 다루던 손으로 엑셀을 켜서 손실률 계산하고, 밤새도록 투자 관련 유튜브를 뒤졌죠. 그때 다짐했습니다. ‘두 번 다시 감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콜미얼키입니다. 디자이너에서 PM으로 전직한 6년차 직장인이자, 얼떨결에 투자를 시작한 지 6년 된 투자자입니다. 오늘, 제 30대 미국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를 솔직하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잘난 척하는 게 아니라, 저처럼 삽질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 중요: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투자 경험 공유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맹목적인 투자는 절대 금물입니다.
데이터로 말한다: 6년간의 투자 성적표
결론부터 말하자면, 6년간 연평균 약 1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꽤나 준수한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잘하는 분들도 많겠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니까요.)
- 총 투자 기간: 6년 (2018년 ~ 2024년)
- 총 투자 금액: 약 3,000만원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투자)
- 현재 평가 금액: 약 4,500만원
- 연평균 수익률: 약 12% (세전)
(위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실제 차트 이미지를 넣어주세요.)
위 차트는 저의 연도별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급락 후 반등 덕분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2022년에는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건, 꾸준히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성: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
저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크게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핵심 자산 (70%): S&P 500 ETF (VOO, IVV) - 미국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
- 성장 자산 (20%): 기술주 ETF (QQQ) -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기업에 투자
- 변동성 관리 (10%): 리츠 ETF (VNQ) - 부동산 투자, 시장 변동성에 대한 방어
왜 이렇게 구성했을까요?
저는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S&P 500 ETF는 미국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 투자에 비해 위험이 낮습니다. QQQ는 기술주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VNQ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구체적인 투자 비율은 어떻게 정했을까요?
저는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 '잃지 않는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합니다. 70%를 S&P 500 ETF에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미국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20%를 QQQ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 기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믿기 때문입니다. 10%를 VNQ에 투자하는 것은,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전 경험: 성공과 실패 사이
성공 사례: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저가 매수: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을 때, 저는 꾸준히 S&P 500 ETF를 매수했습니다. 그 결과, 이후 주가가 반등하면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 장기 투자: 저는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장기 투자를 유지했습니다. 그 결과, 복리 효과를 누리면서 자산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실패 사례:
- 묻지마 테마주 투자: 2018년, 아무런 분석 없이 친구의 추천만 믿고 테마주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절대 감으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 고점 매수: 2021년, 주가가 최고점을 찍었을 때, 흥분한 나머지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평가 손실을 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였죠.
실패를 통해 배운 점:
- 절대 감으로 투자하지 마라: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분산 투자를 하라: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장기 투자를 하라: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장기 투자를 유지해야 합니다.
- FOMO 심리를 경계하라: 남들이 돈을 번다고 해서, 섣불리 투자 결정을 내리지 마십시오.
30대 직장인을 위한 미국 주식 투자 가이드 (PM의 시선)
1단계: 목표 설정 & 투자 계획 수립 (기획)
- 투자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예: 5년 안에 주택 구매 자금 마련, 10년 안에 조기 은퇴)
- 자신의 투자 성향 (안정 추구형, 위험 감수형)을 파악합니다.
- 매월 투자 가능한 금액을 정합니다. (예: 월급의 10%, 20%)
- 투자 목표, 투자 성향, 투자 가능 금액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수립합니다.
2단계: 증권 계좌 개설 (온보딩)
- 미국 주식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를 선택합니다. (예: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 증권사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합니다.
- 계좌 개설 시 필요한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를 준비합니다.
3단계: 포트폴리오 구성 및 투자 실행 (스프린트)
- 미리 세워둔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 따라 ETF를 매수합니다.
- 분할 매수를 통해 위험을 분산합니다. (예: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만큼 매수)
-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합니다.
4단계: 포트폴리오 관리 및 리밸런싱 (회고)
- 정기적으로 (예: 분기별, 반기별)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합니다.
- 포트폴리오의 자산 배분 비율이 목표치에서 벗어났을 경우,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 배분 비율을 조정합니다.
-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수정합니다.
디자이너 & PM 팁:
- 투자 기록 시각화: 엑셀, 구글 시트 등을 활용하여 투자 기록을 시각화하면, 자신의 투자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적극 활용!)
- 자동화 도구 활용: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자동 투자 기능을 활용하면, 매번 직접 주문을 넣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ETF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달 월급날에 자동으로 S&P500 ETF를 매수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리스크 경고 & 마무리
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따릅니다. 주식 시장은 예측 불가능하며, 언제든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절대로 무리한 투자를 하지 마십시오. 잃어도 괜찮을 만큼의 돈으로만 투자하십시오.
저는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투자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투자 경험 공유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투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