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PM의 노코드 SaaS 도전기: 3주 만에 MVP 론칭하기

3 min read0 viewsBy Colemearchy
노코드SaaSMVPPM스타트업

6년차 PM의 노코드 SaaS 도전기: 3주 만에 MVP 론칭하기

코드? 질색이다. 디자인만 파던 내가 어쩌다 AI 스타트업 PM이 됐을까. 개발팀의 '돌려막기' 일정에 치여 '내가 만들고 말지' 오기가 발동했다. 그래서 만들었다. 노코드로.

1. 왜 노코드 SaaS인가? (feat. 시간은 금이다)

나는 '린'하게 시작하는 걸 맹신한다. 완벽한 제품? 론칭 전에 망상만 하다 끝난다. MVP로 빠르게 시장 반응을 보고, 개선하는 게 100배 이득이다. 개발 리소스 부족? 당연한 소리. 스타트업은 늘 돈 없고 사람 없다.

  • 시간 단축: 코딩? 배우는 시간 아깝다. 노코드 툴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바로 구현 가능하다. (실제로 개발 예상 기간의 1/5로 단축했다.)
  • 비용 절감: 개발자 연봉 아껴서 마케팅에 쏟아붓자. 솔직히 솔루션 구독료보다 훨씬 싸다.
  • 유연성 확보: 시장 반응에 따라 빠르게 기능 수정, 추가가 가능하다. (애자일? 노코드가 진짜 애자일이다.)

2. 3주 로드맵: 삽질은 이제 그만

3주 만에 MVP 론칭? 허황된 소리 같겠지만, 제대로 계획하면 가능하다.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완벽주의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1단계: 문제 정의 및 핵심 기능 설정 (1일)

  • 타겟 고객 정의: 누구를 위한 SaaS인가? 구체적으로 페르소나를 설정해야 한다.
  • 문제점 정의: 고객이 겪는 고통(Pain Point)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 핵심 기능 도출: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기능만 3가지 이내로 추린다. (욕심은 금물. 진짜 핵심만!)

2단계: 노코드 툴 선정 및 학습 (3일)

  • 툴 선정 기준: 개발 경험 없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UX를 가진 툴을 선택한다. 확장성, 가격 정책도 고려해야 한다.
  • 추천 툴: Bubble (버블) - 웹 앱 제작에 최적화, Airtable (에어테이블) - 데이터베이스 기반 앱 제작에 용이, Glide (글라이드) - 스프레드시트 기반 앱 제작에 특화 (본인에게 맞는 툴을 선택하자.)
  • 학습 방법: 공식 튜토리얼, 온라인 강의, 커뮤니티 활용. (나는 유튜브 강의를 2배속으로 돌려봤다.)

3단계: 프로토타입 제작 및 테스트 (7일)

  • UI/UX 디자인: 화려한 디자인은 필요 없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UI/UX에 집중한다. 디자인 툴 (Figma (피그마))을 활용하여 미리 시안을 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 핵심 기능 구현: 선정된 노코드 툴을 이용하여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기능 구현에 막히면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질문하자.)
  • 내부 테스트: 주변 사람들에게 프로토타입을 사용하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솔직한 피드백이 중요하다. 비판을 두려워 마라.)

4단계: MVP 론칭 및 피드백 수집 (10일)

  • 간단한 랜딩 페이지 제작: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가입을 유도하는 랜딩 페이지를 제작한다. Carrd (카드) 같은 간단한 랜딩 페이지 제작 툴을 활용하면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MVP 론칭: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 피드백 수집: 론칭 후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집한다. (설문 조사,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3. 현실적인 실천 가이드: 삽질 경험 공유

  • 기능 구현 막히면, 일단 멈추고 검색: 구글링은 만능이다. 웬만한 문제는 이미 다른 사람이 겪었다.
  • 커뮤니티 활용: 스택오버플로우, 노코드 관련 커뮤니티에 질문하면 전문가들이 답변해준다.
  • 디자인은 최대한 심플하게: 복잡한 디자인은 오히려 사용자 경험을 해친다. 핵심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디자인한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Google Analytics, Mixpanel 등의 분석 도구를 활용한다.
  • 자동화 활용: 반복적인 작업은 자동화 툴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Zapier, Integromat 등을 활용하면 다양한 앱을 연결하여 자동화할 수 있다.

나는 Airtable과 Glide를 사용하여 간단한 프로젝트 관리 SaaS를 만들었다. 핵심 기능은 작업 관리, 협업 기능, 간트 차트였다. 3주 동안 밤낮없이 매달린 결과, MVP를 론칭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았다. 하지만, MVP를 통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개선해나갈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4. 당신도 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노코드는 혁명이다. 더 이상 개발팀 일정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지금 바로 노코드 툴을 켜고, 당신의 SaaS를 만들어보세요.

👉 지금 바로 Bubble (버블) 무료 체험 시작하기 (제휴 링크)

#노코드 #SaaS #MVP #PM #스타트업 #버블 #에어테이블 #글라이드 #디자인 #프로덕트매니지먼트

3주 만에 노코드 SaaS 만들기: 6년차 PM의 솔직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