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현실은 이렇습니다 (충격) | AI 강의 클로드코드 구글 제미나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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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현실은 이렇습니다 (충격) | AI 강의 클로드코드 구글 제미나이 뉴스

AI 코딩, 현실은 이렇습니다 (충격) | AI 강의 클로드코드 구글 제미나이 뉴스

#클로드코드 #AI코딩 #코딩초보 #바이브코딩 #코딩리뷰 #실패 #AI 클로드코드 브라우저 써봤습니다 (성공... 하려다 실패함) AI 코딩, 현실에선 이렇습니다 (에러, 실패, 한계점 전부 공개) AI에게 "다이어리 앱 만들어줘" 시켰을 때 벌어지는 일 (날것주의) AI 코딩, 현실은 이렇습니다 (충격) AI한테 앱 만들어달라고 했다가 실패함 클로드코드 브라우저, 솔직히 쓰면서 답답했던 점

드디어 클로드코드 브라우저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AI 코딩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제가 직접 '알파루틴'이라는 가상의 다이어리 앱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좌충우돌의 연속이었습니다. AI 코딩의 환상 뒤에 숨겨진 '날것의 현실'을 보여드립니다. 로컬호스트 에러부터, 의도와 다른 결과물, 그리고 AI의 명확한 한계까지. 이 실패 영상을 통해, 여러분은 AI와 협업하는 진짜 '실무 능력'을 배우게 될 겁니다.

⏰ 타임라인 00:00 클로드코드 브라우저, 진짜 쓸만한가? (1시간 실사용기) 01:20 STEP 1: 위대한 첫걸음 (AI에게 기획서 던지기) 03:00 STEP 2: 첫 번째 시련 (로컬호스트 에러와 AI 디버깅) 05:10 STEP 3 & 4: 작은 성공과 원대한 실패 (다크 모드 vs 한영 모드) 07:45 결론: AI는 완벽한 개발자가 아닌 '신입사원'이다

"AI한테 말만 하면 앱 뚝딱!" 이라는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최신 '클로드코드 브라우저'로 앱 만들다가 에러 터지고, 기능 구현 실패하고... AI 코딩의 장밋빛 환상 뒤에 숨겨진 '날것의 현실'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AI 네이티브를 위한 날것의 생산성, 콜잇AI입니다.

여러분, 방금 엄청난 소식이 떴습니다. 드디어 클로드코드가 설치나 복잡한 세팅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히 새로운 '브라우저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과거에는 개발 환경을 세팅하는 것부터가 거대한 장벽이었죠. 하지만 이제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누구나 AI 코딩의 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써봤습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이 클로드코드 브라우저를 처음 켜서, 가상의 프로젝트 '알파루틴'을 만들어보는 약 한 시간의 전 과정을 두 배속, 네 배속으로 돌려보는 날것 그대로의 리뷰입니다. 성공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AI가 헛소리를 하고, 에러가 터지고, 제 의도대로 되지 않는 좌절의 순간까지 전부 보여드릴 겁니다.

AI 코딩의 장밋빛 환상 너머에 있는 진짜 현실,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단계: 위대한 비전 제시 (AI에게 기획서 던지기)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위대한 비전과 함께입니다. 저는 클로드코드의 대화창에, 제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 '알파루틴'에 대한 상세한 기획서를 프롬프트로 작성했습니다.

마이루틴 앱을 레퍼런스로, 다이어리와 ToDoList가 합쳐진 서비스인데, 우리 채널 구독자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운동과 금융에 특화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 루틴을 부위별로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오늘 어떤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 기록하는 기능이 핵심이죠. PM의 관점에서, 이런 구체적인 차별점이 없다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메인 컬러는 밝은 오렌지색으로 정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술적 요구사항도 명확히 했습니다. ToDoList를 만들고, 매일 자동으로 반복되게 설정하고, 지정된 시간에 알림이 오는 기능. 이건 단순한 UI를 넘어 실제 로직이 필요한 부분이죠. 과연 AI가 이걸 한 번에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내용을 담아 AI에게 첫 번째 명령을 내렸습니다.

2단계: 첫 번째 시련 (의문의 로컬호스트 오류)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잠시 기다리니, AI가 정말 경이로운 속도로 코드를 생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파일들이 생성되고, 폴더 구조가 잡히고, 수백 줄의 코드가 눈앞에서 자동으로 짜여지는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불과 몇 분 만에 모든 파일 구조와 코드가 완성됐다는 메시지가 떴죠.

설레는 마음으로 '로컬 서버 실행' 버튼을 눌렀습니다. 내 컴퓨터에서 이 앱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단계죠. 그런데... 화면이 새하얗게 변하면서 아무것도 뜨지 않습니다. 개발자 도구를 열어보니, 콘솔 창에 온통 빨간색 에러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초보자라면 여기서부터 "역시 코딩은 내 길이 아닌가" 하며 포기하고 싶어지죠.

하지만 우리에겐 AI가 있습니다. 저는 이 수십 줄의 에러 메시지를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복사해서, AI에게 다시 보여줬습니다. 방금 네가 짜준 코드를 실행했는데, 이런 끔찍한 에러가 발생했어. 원인이 뭐야?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파일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알려줘.

AI가 잠시 코드를 분석하더니, 아주 명쾌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아, 레플릿 환경과 로컬 환경의 패키지 버전 차이로 충돌이 난 것 같네요. package.json 파일의 이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고, 터미널에 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다시 설치해보세요. 그대로 따라 했더니... 드디어! 제 브라우저 화면에 희미하게나마 오렌지색 헤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고비를 넘긴 순간입니다.

3-단계: 작은 성공의 맛 (디자인 디테일 추가)

첫 번째 시련을 극복하고 나니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제 AI에게 추가적인 디자인 요구사항을 던져봅니다. 디자이너 출신 PM으로서, 이런 디테일은 참을 수 없죠. 아주 좋아. 이제 사용자가 원할 때 화면을 어둡게 볼 수 있도록 다크 모드 기능을 추가해줘. 버튼은 헤더 오른쪽에 달아주고, 아이콘은 달 모양으로 해줘.

이 요청은 아주 간단하게 성공했습니다. AI가 코드 몇 줄을 추가해주니, 버튼 클릭 한 번으로 화면이 아주 부드럽게 다크 모드로 전환됩니다. 역시 이런 UI 관련 작업은 참 잘합니다. 작은 성공이었지만, AI와 티키타카하며 제품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4단계: 원대했던 꿈의 실패 (글로벌 서비스의 벽)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해서, 좀 더 복잡하고 원대한 기능을 요청해봤습니다. 이제 이 서비스를 글로벌하게 쓸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모드를 추가해줘.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모든 페이지의 모든 텍스트가 영어로, 또는 한국어로 바뀌어야 해.

AI는 한참 동안 고민하더니, i18next라는 유명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언어 변환 기능을 구현해주었습니다. "오, 제법인데?" 싶었죠. 코드를 적용하고 테스트해보니, 한국어는 잘 나옵니다. 영어 버튼을 눌렀더니... 일부 헤더 메뉴만 영어로 바뀌고, 본문 내용은 전부 한국어 그대로입니다.

AI에게 다시 시켰습니다. "모든 텍스트가 바뀌어야 한다고 했잖아. 본문 내용도 영어로 번역되도록 코드를 수정해줘." 몇 번이나 다시 시켜보고, 다른 라이브러리를 써보라고도 했지만, 결국 모든 화면의 텍스트를 완벽하게 영어로 바꾸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히 UI를 바꾸는 걸 넘어, 데이터 구조와 렌더링 로직 전체를 건드려야 하는 복잡한 작업이라, AI가 한 번에 해결하기엔 아직 역부족인 것 같네요.

영상 길이도 길어지고, 저의 소중한 토큰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서, 일단 다국어 기능은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완벽한 성공은 아니었지만, AI의 명확한 한계를 체감할 수 있었던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결론: 클로드코드 브라우저, 그래서 쓸만한가?

자, 약 한 시간 동안 클로드코드 브라우저를 써 본 제 솔직한 평가입니다. PM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 툴은 가히 '혁신적'입니다. 복잡한 설치 과정과 환경 설정의 고통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아이디어를 바로 코드로 만들 수 있다는 점. 이건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속도입니다. 특히 비개발자나 코딩 초심자에게는, 코딩의 가장 큰 허들을 단번에 낮춰준 겁니다.

하지만 오늘 보셨듯이, AI는 결코 만능이 아닙니다. 여전히 환경에 따라 에러를 뱉어내고, 내 의도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특히 다국어 지원처럼 복잡한 로직으로 들어가니 명확한 한계를 보였습니다.

결국 AI 코딩 툴은, 모든 걸 알아서 다 해주는 '마법사'가 아니라, 내가 가야 할 길을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전기 자전거'와 같습니다. 페달은 결국 내가 밟아야 하고, 가고 싶은 방향을 정하는 핸들은 내가 조종해야 합니다.

자, 끝난 줄 알았죠? 오늘 클로드코드 브라우저가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를 보면서, 사실 저는 클로드라는 AI 자체에 대해 더 할 말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보너스 트랙으로, 요즘 클로드의 미친 폼과, 그들이 왜 이렇게 한국 시장에 집착하는지에 대한 저의 분석을 3분만 더 풀어보겠습니다.

요즘 클로드, 정말 미쳤습니다.

최근에 클로드의 최신 모델인 '소넷 4.5'와 '오푸스 4.1'이 연달아 출시됐습니다. 제가 직접 써 본 결과, 솔직히 말해서... 이제 GPT와의 격차는 거의 사라졌거나, 특정 영역에서는 오히려 뛰어넘었다고 봅니다.

특히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오류 감소'입니다. 기억나시나요? 지난 영상에서 제가 클로드를 '느리지만 위트 있는 창의적 파트너'라고 정의했습니다. 창의력은 뛰어나지만,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코드를 짜다가 마크다운이 깨지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죠.

그런데 최근 업데이트 이후, 이런 오류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코드를 생성하는 논리적 안정성이 미친 듯이 올라갔어요. PM의 관점에서 보면,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지난 영상에서 다뤘던, 구글 딥마인드 출신의 천재 엔지니어를 CTO로 영입한 이후, 클로드의 기술적 완성도가 급격하게 향상되고 있는 겁니다. 마치 재능 넘치는 예술가가 최고의 기술 코치를 만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클로드의 야망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바로 며칠 전, 앤트로픽은 '생명 과학을 위한 클로드(Claude for Life Sciences)'라는, 완전히 새로운 버티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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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is based on our YouTube video. Watch it for more details!


Originally published on YouTube: 1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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