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1B 비자 복권에 3번 떨어진 PM의 플랜 B

5 min read0 viewsBy Coleme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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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비자 복권에 3번 떨어진 PM의 플랜 B

미국, 꿈의 땅이라고? 적어도 H1B 비자 추첨에 세 번이나 떨어진 나에게는 악몽에 가까웠다. 실리콘밸리에서 PM으로 성공하는 상상은 이미 산산조각. 하지만, 포기는 없다. 이 글은 나와 같은 좌절을 맛본 이들을 위한 생존 전략이다. 맹목적인 희망 고문은 없다. 냉철한 현실 분석과 대안 제시만이 있을 뿐.

1. 배경: H1B, 그 잔혹한 추첨 게임

H1B 비자는 미국 취업의 첫 관문이자, 가장 큰 장벽이다. 매년 수십만 명이 신청하지만, 실제로 비자를 받는 사람은 극히 일부. 마치 로또와 같다. 아니, 로또보다 당첨 확률이 낮을지도 모른다. (최근 몇 년간의 H1B 당첨 확률을 그래프로 보여주면 좋겠다.) 3년 동안 매년 신청했지만, 결과는 모두 '꽝'. 절망스러웠다. 주변에는 5번, 6번 떨어지고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달랐다. '올인' 전략은 위험하다. 플랜 B, 플랜 C까지 준비해야 한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마치 스타트업처럼, 끊임없이 피벗해야 한다. [싱가포르 취업 비자](해외 취업)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완벽한 대안은 아니다. 하지만, 멈춰 있는 것보다는 낫다.

나는 디자이너 출신으로 PM으로 전향한 케이스다. 그래서인지, 끊임없이 '사용자 경험'을 생각한다. H1B 추첨 시스템은 최악의 사용자 경험이다. 예측 불가능하고, 불투명하며, 개선의 여지가 없다. 마치 1990년대 웹사이트를 보는 듯한 답답함이다. (물론, 웹사이트는 개선이라도 되지...) 이 시스템에 모든 것을 걸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플랜 B를 찾기 시작했다.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자기 위로가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대안을 말이다.

2. 플랜 B: H1B 낙방생들을 위한 생존 전략

2.1. L1 비자: 기회의 문을 두드려라

L1 비자는 미국에 지사, 계열사, 합작회사를 둔 한국 기업의 주재원들을 위한 비자다. H1B보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추첨을 거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즉,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나는 한국에 있는 미국계 IT 기업에 입사하여 1년 이상 근무한 후, L1 비자를 신청했다.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회사 내부 경쟁도 치열했고, 비자 심사도 까다로웠다. 하지만, H1B 추첨에 기대는 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PM으로서 L1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하고, 인터뷰를 철저히 대비했다. (L1 비자 인터뷰 팁: 자신의 역할과 책임, 회사의 사업 내용, 미국 지사와의 관계 등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2.2. 캐나다 우회 전략: 북쪽으로 눈을 돌려라

캐나다는 미국보다 이민 문턱이 낮다. 특히, IT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후, 미국으로 이직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물론, 쉬운 길은 아니다.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아야 하고, 미국 회사에 취업해야 한다. 하지만, H1B 추첨에 계속 실패하는 것보다는 훨씬 생산적인 방법이다. 실제로 내 주변에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후, 미국 회사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PM들이 많다. (캐나다 이민 방법: Express Entry, 주정부 이민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자신의 경력과 자격 요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3. 원격 근무: 꿈을 포기하지 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 근무가 보편화되었다. 미국 회사에 취업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미국 회사를 위해 일할 수 있다. 물론, 시차, 문화 차이,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 어려움이 있지만,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나는 미국 스타트업과 파트타임으로 계약하여 PM 업무를 수행했다. 덕분에 미국 회사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영어 실력도 향상되었다. (원격 근무 플랫폼: Upwork, Toptal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자신의 기술과 경력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

2.4. 고급 학위 & STEM OPT: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신중하게)

미국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 H1B 추첨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특히,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의 학위를 취득하면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기간이 연장되어, H1B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하지만, 학비가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선택이다.

3. 실전 적용: 나만의 플랜 B 만들기

3.1. SWOT 분석: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

나의 강점 (Strength), 약점 (Weakness), 기회 (Opportunity), 위협 (Threat)을 분석하여, 나에게 맞는 플랜 B를 설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영어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특정 기술 분야에 강점이 있다면, 해당 분야의 미국 회사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3.2. 네트워킹: 숨겨진 기회를 찾아라

LinkedIn, Meetup 등 온라인/오프라인 네트워킹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국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과 교류해야 한다. 숨겨진 채용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L1 비자 스폰서를 받을 수도 있다.

3.3. 포트폴리오: 나를 증명하라

PM으로서의 경력과 성과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단순히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강조해야 한다. AI 도구를 활용해서 포트폴리오를 더 멋지게 만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DALL-E 2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GPT-3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설명을 작성할 수 있다.

3.4. 끊임없는 학습: 변화에 대비하라

IT 업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학습하고, 자신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Coursera, Udemy 등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다.

4. 주의사항: 함정을 피해라

4.1. 비자 사기: H1B 비자를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사기꾼들이 많다. 절대로 돈을 주지 마라. 합법적인 비자 컨설턴트를 고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4.2. 과장된 광고: 'H1B 비자 100% 보장'과 같은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지 마라. 비자 취득은 보장될 수 없다. 현실적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4.3. 불법 취업: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미국에서 불법으로 취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적발될 경우, 강제 추방될 수 있다.

4.4. 섣부른 퇴사: L1 비자, 캐나다 영주권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섣부르게 퇴사하지 마라.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플랜 B를 추진할 수 있다.

5. 결론: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H1B 비자 추첨에 실패했다고 해서,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L1 비자, 캐나다 우회, 원격 근무 등 다양한 플랜 B가 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나 역시, 아직 미국에서 PM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다. 이 글이 당신의 플랜 B 설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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