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가 모르는 AI 사용법

99%가 모르는 AI 사용법
#제미나이 #업무자동화 #생산성향상 풀영상 링크 https://youtu.be/z_6HMJZPirM "새로운 에이아이 툴 따라가다 번아웃 오셨나요? 이제 툴이 아닌 '원칙'에 집중할 때입니다. 에이아이 스타트업 6년차, 디자이너 출신 피엠인 제가 구글 제미나이와 워크스페이스를 연동해 남들보다 다섯배 빠르게 일하는 '날것'의 업무 프로세스를 전부 공개합니다.
#구글워크스페이스 #AI활용 #챗GPT #클로드 #AI에이전트 #바이브코딩 #AI네이티브 #직장인꿀팁 #칼퇴 #업무효율
아, 또 새로운 거 나왔네. 어제 겨우 클로드 써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저것도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지 않으신가요? 매일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AI 툴과 모델 이름을 따라가다 보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AI 툴 컬렉터가 되려는 게 아니잖아요. AI를 활용해서 내 일을 다섯배, 열배 더 잘하고 싶은 거죠.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툴 이름에 집착하는 대신, 어떤 AI가 나오든 변하지 않는 핵심 원칙, 그리고 특히 구글 제미나이를 200%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에 집중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오늘 영상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지메일, 구글 독스, 구글 시트와 제미나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남들보다 다섯배 빠르게 일할 수 있는지, 제가 실제 제 업무 파일을 가지고 날것 그대로 보여드릴 겁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아주 중요한 설정 하나를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걸 하지 않으면 오늘 제가 알려드릴 꿀팁의 절반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ㅋㅋ 놀랍게도 이 설정은 제미나이가 아니라 지메일 설정에 숨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피시에서 지메일을 켜고 따라 해 보세요.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누르고, 모든 설정 보기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반 탭에서 스마트 기능 및 맞춤설정이라는 항목을 찾으세요. 여기에 있는 지메일, 챗, 미트에서 스마트 기능 켜기와 다른 구글 제품에서 스마트 기능 켜기, 이 두가지 옵션이 모두 체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게 뭐냐면, 구글이 구독자님의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구글 생태계 안의 데이터를 서로 연결해서, 제미나이가 더 똑똑하고 개인화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 이 설정을 켜둬야 제미나이에게 골뱅이 지메일이라고 입력해서 내 메일함을 검색하게 하거나, 골뱅이 드라이브라고 입력해서 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특정 문서를 찾아오게 시킬 수 있습니다. 보안이 걱정되실 수도 있지만, 구글은 이 데이터를 광고에 활용하거나 사람이 직접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으니, 생산성을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엠 관점에서 이건 비용 대비 편익이 압도적인 선택이죠.
두번째 설정은 제미나이 앱 자체에 있습니다. 제미나이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왼쪽 아래 설정으로 들어간 뒤, 앱 메뉴를 클릭하세요. 그럼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글 지도, 유튜브 등 여러 앱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내가 제미나이와 연결해서 사용할 앱들만 활성화시키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문서 작업과 영상 분석에 활용하기 때문에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유튜브만 켜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원치 않는 앱, 예를 들어 구글 항공편이나 호텔 앱이 멋대로 작동해서 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제 제미나이를 날개로 쓸 준비가 끝났습니다.
구독자님들, 혹시 자동차 운전할 때 시내 주행하는데 계속 스포츠 모드로 놓고 달리시나요? 아니면 고속도로에서 에코 모드로 답답하게 운전하시나요? 아닐 겁니다. 상황에 맞게 드라이브 모드를 바꾸는 것처럼, AI 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작업에 가장 비싸고 강력한 모델을 쓰는 건, 마치 동네 마트 가는데 에프원 머신을 끌고 나가는 것과 같은 낭비입니다.
구글 제미나이를 예로 들어보죠.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를 유료로 구독하면,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는 크게 두가지 유형의 모델을 구분해야 합니다.
첫째는 챗 모델입니다. 제미나이에서는 플래시 모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의 특징은 빠른 속도입니다. 간단한 질문에 답을 얻거나,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거나, 문장의 톤을 바꾸는 것처럼 복잡한 추론이 필요 없는 일상적인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빠르고 가볍기 때문에 대화가 티키타카처럼 이어지는 느낌을 주죠.
둘째는 추론 모델입니다. 제미나이에서는 프로 모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의 특징은 깊이 있는 사고 능력입니다. 여러 개의 복잡한 문서를 비교 분석하거나, 긴 보고서를 요약하거나,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처럼, 여러 단계의 논리적 추론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에 사용해야 합니다. 속도는 챗 모델보다 조금 느리지만, 결과물의 깊이와 정확성은 훨씬 뛰어납니다.
저의 업무 원칙은 이렇습니다. 기본값은 항상 추론 모델인 프로로 설정해두고, 속도가 정말 중요한 단순 작업일 때만 챗 모델인 플래시로 전환해서 사용한다. 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어로 된 비즈니스 이메일을 한국어로 간단히 번역하는 건 단순한 작업이니 플래시 모델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이메일의 숨겨진 의도와 문화적 뉘앙스를 분석하고, 영어권 동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답장 초안까지 작성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복잡한 작업이니 프로 모델을 사용해야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마치 주니어 디자이너에게 시안 서너개를 빠르게 받아보는 것과, 시니어 디자이너에게 깊이 있는 디자인 시스템 설계를 맡기는 것의 차이와 같습니다. 목적에 맞게 써야죠. ㅋㅋ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챗지피티나 클로드와 비교했을 때, 구글 제미나이가 가진 압도적인 비교 우위, 즉 불공정한 무기는 바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미친 연동성입니다.
실제 제 업무 시나리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피엠으로서 다음 분기 신규 앱 런칭을 위한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참석자 명단은 구글 시트에 정리되어 있고, 관련 피드백 자료는 구글 독스에 흩어져 있으며,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잡혀 있습니다.
자, 비포 상황을 한번 볼까요? 예전 같았으면 저는 구글 시트 창, 독스 창 서너개, 캘린더 창, 지메일 창까지, 모니터에 창을 대여섯개는 띄워놨을 겁니다. 시트에서 이름 복사해서 지메일에 붙여넣고, 독스에서 핵심 피드백 요약해서 다시 붙여넣고. 이 과정에서 오타라도 나면 아찔하죠. 디자이너 출신 피엠으로서 저는 이런 비효율을 정말 못 참거든요. ㅋㅋ 집중력은 분산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는 거죠.
이제 애프터 상황입니다. 저는 그냥 구글 독스 하나만 엽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제미나이 사이드 패널을 켠 뒤, 이렇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골뱅이 하고 따옴표, 참석자 명단, 따옴표 시트 파일과 골뱅이 하고 따옴표, 사전 피드백, 따옴표 문서 파일을 참고해서, 다음 주 금요일 오후 두시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보낼 안내 이메일 초안을 작성해줘. 워크숍의 주요 목표는 앱 광고 경험 개선이고, 참석자들의 사전 피드백을 반영한 논의가 있을 거라고 언급해줘. 톤앤매너는 친근하고 협조적인 분위기로 부탁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제미나이는 제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두개의 파일을 알아서 찾아가 내용을 분석하고, 제가 요청한 모든 조건을 반영한 완벽한 이메일 초안을 몇 초 만에 만들어줍니다. 저는 삽입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 내용이 바로 지메일 작성창에 입력됩니다.
이게 바로 컨텍스트 스위칭의 최소화입니다.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하며 발생하는 시간 낭비와 집중력 저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거죠. 이것이 바로 구글 제미나이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진정한 업무 비서로 불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구독자님들, 혹시 지루하고 딱딱한 피디에프 문서를 읽다가 잠드신 경험 없으신가요? 저도 많은데요. 제미나이 프로 모델을 활용하면, 그런 재미없는 문서도 인터랙티브한 퀴즈 게임으로 바꿔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AI 에이전트에 대한 구글의 최신 기술 백서를 공부해야 한다고 해봅시다. 스물여섯 페이지짜리 영어 논문입니다. 저는 이 피디에프 파일을 제미나이에 업로드하고, 추론 모델인 프로를 선택한 뒤 이렇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논문 내용을 바탕으로 내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퀴즈 게임을 만들어줘. 조건은 다음과 같아. 첫째, 문제는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 어려워져야 해. 둘째, 총 열개의 문제를 만들어줘. 셋째, 내가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왜 틀렸는지 논문 내용을 근거로 설명해줘. 넷째, 게임 메카닉은 재미있으면서도 논문의 핵심 내용을 반영해야 해.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성취감을 느끼거나, 간단한 스토리가 있거나, 멋진 그래픽이 있으면 좋겠어.
잠시 후, 제미나이는 단순히 질문과 답변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AI 에이전트 지식 퀘스트, AI 에이전트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훈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와 같은 타이틀과 함께, 점수와 진행률 표시줄까지 갖춘 하나의 완전한 미니 앱을 코드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정답을 맞히면 정답입니다! 잘하셨어요, 아키텍트! 라고 칭찬해주고, 틀리면 아쉽네요. 논문 십팔 페이지에 따르면... 이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줍니다.
챗지피티나 클로드에게 같은 요청을 했을 때, 종종 코드가 중간에 끊기거나 에러가 발생하는 반면, 제미나이는 단 한 번의 프롬프트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추론 모델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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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ublished on YouTube: 10/9/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