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쓰나미 속 PM 생존기: 6년차 PM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5가지 전략
젠장, AI가 또… PM은 이제 끝인가?
'AI가 PM을 대체한다!' 챗GPT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쏟아지는 기사와 뇌피셜에 질릴 대로 질렸다. 솔직히 말해서,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3년, AI 스타트업에서 3년. 6년 동안 PM으로 굴러온 나 조차도 이 거대한 변화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하지만, 패닉에 빠져있을 시간은 없다. 진짜 위기는 AI가 '만능'이라고 착각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찾아온다. 그래서 준비했다. AI 시대, PM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5가지 생존 전략. 개인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풀어보겠다.
1. AI 도구, 장난감 말고 무기로: 자동화 너머의 가치 창출
AI 도구를 '써봤다'고 자랑하는 PM들이 넘쳐난다. 챗GPT로 회의록 요약하고, 노션 AI로 아이데이션하는 게 전부라면 솔직히 말해서 퇴출 1순위다. AI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일 뿐, '생각'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핵심은 AI를 '어떻게' 활용해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느냐다.
실천 가이드:
- 프로세스 분석 및 자동화: 현재 업무 프로세스를 꼼꼼히 분석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낸다. 예를 들어, Jira 티켓 분류, 슬랙 채널 알림 설정 등을 자동화하여 PM의 시간을 확보한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기반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품 개선 방향을 설정한다. (예: Amplitude, Mixpanel + AI 분석 툴 조합). A/B 테스트 결과를 분석하여 가설 검증 및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한다.
- AI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구축하여 잠재적인 리스크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예: 지연 예측, 예산 초과 예측).
경험 기반 데이터:
- 챗GPT 활용 회의록 자동 요약: 회의 시간 20% 단축, 생산성 10% 향상 (주관적 평가).
- AI 기반 사용자 행동 분석: 제품 전환율 5% 증가, 이탈률 3% 감소.
- AI 기반 리스크 예측 모델: 프로젝트 지연율 10% 감소.
2. 기술 스택, 필수 교양: 개발팀과의 '진짜' 소통
PM에게 기술 스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개발자님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무책임한 태도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기본적인 기술 용어 이해는 물론, 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 API 등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PM으로서, 디자인 경험을 살려 UI/UX 논의에 참여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개발팀과 기술적인 배경지식을 공유하며 '진짜' 소통하는 것이다. [내부 링크: 관련 기술 블로그 포스트]
실천 가이드:
- 기술 스터디 참여: 사내 기술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발팀과의 기술 공유 세션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강의 수강: Coursera, Udemy 등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통해 기술 스택 관련 강의를 수강한다. (예: 웹 개발 기초, 데이터베이스 개론, API 설계).
-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참여: 간단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제 개발 과정을 경험하고, 기술 스택을 향상시킨다.
3. 문제 해결 능력, AI도 못 뺏는 무기: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마라
AI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문제 자체를 '정의'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PM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조율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고드는 자세가 중요하다.
실천 가이드:
- 5 Whys 기법 활용: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왜?'라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던져본다. 5번 정도 질문을 던지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도달할 수 있다.
- Fishbone Diagram 활용: 문제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Fishbone Diagram을 활용한다. Man, Machine, Method, Material, Measurement, Mother Nature 등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한다.
- Design Thinking 워크숍 참여: Design Thinking 워크숍에 참여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체득한다.
4. 커뮤니케이션, 협업의 핵심: AI는 '공감'할 수 없다
AI는 텍스트 기반의 정보 전달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인간적인 '공감' 능력은 결여되어 있다. PM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갈등을 조정하여 협업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적극적인 경청, 공감 능력, 설득력 있는 화법을 연마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부 링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블로그 포스트]
실천 가이드:
- 1:1 미팅 활성화: 팀원들과 정기적인 1:1 미팅을 통해 개인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 피드백 문화 조성: 솔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문화를 조성한다. 칭찬과 비판을 균형 있게 제공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돕는다.
- 갈등 관리 능력 향상: 갈등 발생 시 당사자들의 입장을 경청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중재한다. Win-Win 해결책을 모색하고, 갈등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한다.
5. 끊임없는 학습, 성장의 동력: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AI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한다. 과거의 성공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낡은 지식과 경험에 갇힌 꼰대가 되는 순간, PM으로서의 생명은 끝난다고 봐야 한다. [내부 링크: PM 커리어 성장 가이드]
실천 가이드:
- 업계 트렌드 구독: 관련 뉴스레터, 블로그, 팟캐스트 등을 구독하고, 업계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한다.
- 컨퍼런스 참여: AI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활용한다.
- 개인 프로젝트 진행: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고 적용하기 위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예: AI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분석 자동화 스크립트 작성).
생존을 넘어, 혁신을 주도하라
AI 시대, PM은 단순히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닌, AI를 활용하여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팀을 성장시키는 PM이 되자. 자, 지금 바로 실천 가이드를 따라 액션을 취하고, 변화에 맞서 싸워라!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함께 성장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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